이래생겨먹은걸 어찌라고!
여느날처럼 어제 ㅣ시쯤 잠들어 아침 6시 30분에 기상했다. 오늘은 남표니도 쉬는날이라 학교 아이들 데려다 줄 수 있어 좀 늦장을 부려도 되는날이다.
나는 뚜벅이라 멀리있는 미용실은 가기가 힘이 드는데 오늘은 내가 가고 싶었던 미용실에 갈 수 있다.
펌한지 3개월이 좀 지났는데 파마 머리가 좀 풀린 듯 하여 짧게 자르고 펌을 할 생각이다.
머리에 흰머리도 희끗희끗 염색 한지는 한달밖에 안되었는데ㅜㅜ 염색도 너무 귀찮다. 사실 미용실에 가는걸 너무 싫어라하는 나는 미루고 미루다 미용실 가는 스타일인데~~ 이 미용실은 말을 안 걸어줘서 먼가 편안한 것 같다.ㅎ 손님들도 조~ 용~ 하시다.
I성향인 나는 조금 안면 있는 사이보다 완전 모르는 사람이 더 편안하...
나는 뚜벅이라 멀리있는 미용실은 가기가 힘이 드는데 오늘은 내가 가고 싶었던 미용실에 갈 수 있다.
펌한지 3개월이 좀 지났는데 파마 머리가 좀 풀린 듯 하여 짧게 자르고 펌을 할 생각이다.
머리에 흰머리도 희끗희끗 염색 한지는 한달밖에 안되었는데ㅜㅜ 염색도 너무 귀찮다. 사실 미용실에 가는걸 너무 싫어라하는 나는 미루고 미루다 미용실 가는 스타일인데~~ 이 미용실은 말을 안 걸어줘서 먼가 편안한 것 같다.ㅎ 손님들도 조~ 용~ 하시다.
I성향인 나는 조금 안면 있는 사이보다 완전 모르는 사람이 더 편안하...
완전 좋은 마인드네요!!! 스스로 계속 바꾸려고하는것 보단 나 자체를 받아들이는것 그게 행복에 다가가는 가장 빠른 길인것 같아요
엇! 저도 그래요 애매하게 아는사람은 말실수할까봐 말을 아끼게되고,
아예 모르는분들한텐 이런저런 얘길 잘 건네게 되더라고요 i 특인가봐요?!
완전 좋은 마인드네요!!! 스스로 계속 바꾸려고하는것 보단 나 자체를 받아들이는것 그게 행복에 다가가는 가장 빠른 길인것 같아요
엇! 저도 그래요 애매하게 아는사람은 말실수할까봐 말을 아끼게되고,
아예 모르는분들한텐 이런저런 얘길 잘 건네게 되더라고요 i 특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