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 K
Lim K · 미술쌤
2023/03/03
큰 돈은 아니지만 뭔가 잘했다고 칭찬 받은 것 같고 얼룩소에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쿡 찔러 준 것 같아 기분 좋은데요ㅎㅎ 
그저 제 머릿속에 떠오른 여러 생각들을 글로
끄적 끄적대며 글로 하소연하고 넋두리하고
그러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가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제 글에 공감해주시면
고마운 마음에 답글 달며 이야기하고 마음 나누고  그래서 제게는 얼룩소가 소소하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나누는 사랑방같고 그렇더라구요.

가끔 전문적인 글이 쓰고 싶을 때는 각잡고 쓰고
소통차원으로 제 일상 이야기, 사는 얘기들
쓰고 싶으면 일기장에 쓰듯 쓰고요.
얼룩소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글쓰는 것
좋아하고 글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에게는
이곳만한 곳도 없는 것 같아요.
글에 대한 피드백도 바로 포인트로 제공해주고
바로 금전적 수익으로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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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미술,패션에 관심이 많은 예술을 사랑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일상의 상념들,기록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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