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한 5가지: 우리 다 같이 매너있는 사람으로 살아요]

김재성 작가
김재성 작가 인증된 계정 · 작가,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2023/05/19
무언가를 더하는 활동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활동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행동들은 무의식적으로 나오기  우리 모두 어떤 점을 안 하는게 좋을지 알아두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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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성이 심하게 결여 된 인사 
몇 마디 타이핑 하는게 귀찮아서 줄여서 보내려거든, 아무에게나 다 똑같은 사진 보내려거든 그냥 안 하는게 낫다. 적어도 상대방 이름이나 상황에 따라 조금이라도 바꾸어서 보내는게 낫지. 생일이라고 ㅅㅊ 이렇게 메시지 보낼거면 그냥 연락을 하지 말자. 오히려 불쾌하다. 차라리 예쁜 이모티콘 하나를 보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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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발하는 칭찬
칭찬 자체가 잘못된건 아니다. 잘 한 칭찬은 분명 기분을 좋게 하니까. 그런데 모든 걸 '말로만 때우려는' 사람들이 있다. 전혀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나는 누군가에게 '존경'이라는 말을 들을 때가 가장 부담스러운데, 말로는 존경한다며 팬이라며 많은걸 배운다며 그게 말로만 때우는 사람들을 보면 그 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다. 이런 사람들이 보통 '쎄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다. 정말 신기한게, 이런 느낌을 받았던 사람들은 단 한차례의 예외도 없이 다 차단지간이 되거나 안좋게 사이가 종료되었다. 정말 단 한 번의 오차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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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뭔가...
김재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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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컨텐츠를 만듭니다 - 서울대 컴퓨터 공학부 졸업, 맥킨지 컨설턴트로 근무 - IT 대기업 전략팀 근무 중 - 저서 * 당신을 위한 따뜻하고 냉정한 이야기 (2022) * 슈퍼업무력 ARTS (2020) *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2(2017)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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