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
희수 · 이성과감성 버무리기
2021/10/21
중년의 가장으로써. 우리 남자들은 장항준님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그건 여자도 마찬가지 이겠죠..
'나'만을 중심으로 모든것을 대하면 그러기 힘듭니다.
'상대'를 중심으로 모든것을 대하면 그럴 수 있습니다.
아니, '상대'를 '나'와 동등하게만 대해도 그럴 수 있습니다
자존감도 좋지만, 상대의 자존감도 인지 한다면, 우리 모두 좋은 '상대'가 될수 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삶에 겸손해지는 즈음에, 소통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네요.. 삶을, 그리고 세상을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조심스레 두드려 봅니다.
119
팔로워 239
팔로잉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