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 · 언론, 사회학 공부하는 대학생입니다.
2021/10/20
제목에 반가운 이름이 보여 냅다 들어왔어요. 10월이라 그런지 요새 더욱 더 그립습니다. 그가 떠난 날이 가까워져 그런 것인지, 추워진 밤공기가 그의 목소리를 한층 더 원하는지는 몰라도 10월과 신해철은 뗄 수 없는 무언가가 있네요. 반가운 글입니다. 오늘 잠들기 전엔 놀면뭐하니 스타맨을 듣고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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