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되, 가시적인 계단 설계도를 만들어라.
영원히 살것처럼 꿈 꾸고, 내일 죽을것 처럼 오늘을 살아라-제임스딘
꿈을 꾸는것은, 인간에게, 현실의 제약을 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님의 말처럼 막연히 꿈만 꾼다고 되는것이 아니죠..
저는, 2008년도에 '시크릿'이라는 책을 보고나서 그때에 제가 바라던바를 시각화한 '드림보드'를 만들었어요..소득과 살빼기 그리고 타고 싶은 차 이렇게 세가지를 선택한 후에 인터넷에서 적절한 이미지들을 찾아서 인쇄, 적당한 크기의 골지판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그 '드림보드'를 보이는 곳에 두고 자주 보았죠..ㅎㅎ 뭐 되겠나..싶었어요..그때 몸무게가 85킬로로 제 인생 최대 몸집이었거든요., 
결과적으로, 3년 정도 지난후에 어느날, 그 세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