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 입춘
2022/02/04
저는 놀이활동가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세대공감 마을놀이터를 이끌고 그림책으로 만나는 사람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일상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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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은 유난히 기다려 지네요…
개나리 … 꽃들이 …... 만개한 들판을 뛰어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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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입춘이라고 하는데,
바깥 기온은 아직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많이 춥네요.
하지만 봄의 문턱에 들어섰으니,
한번 적어봅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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