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은 지방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
지방은 너무 많으면 정말 보기 싫고 괴롭지만 꼭 필요하기도 하거든요.
맛있는 음식에는 꼭 들어 있어야 하고 사람의 몸에도 역시 지방이 없으면 예쁘지는 않거든요.
그 경계, 과하지도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는 그 경계를 찾는 것은 매 순간 순간의 의무겠지요.
그래서 고민하는 삶, 여전히 의심하지만 그래도 그 의심과 고민을 멈추지 않는 삶이 필요하겠지요.
좀 더 우리 고민하고 그 고민을 서로 멈추지 않게 격려하는 삶을 살아봐요!!
지방은 너무 많으면 정말 보기 싫고 괴롭지만 꼭 필요하기도 하거든요.
맛있는 음식에는 꼭 들어 있어야 하고 사람의 몸에도 역시 지방이 없으면 예쁘지는 않거든요.
그 경계, 과하지도 그렇다고 모자라지도 않는 그 경계를 찾는 것은 매 순간 순간의 의무겠지요.
그래서 고민하는 삶, 여전히 의심하지만 그래도 그 의심과 고민을 멈추지 않는 삶이 필요하겠지요.
좀 더 우리 고민하고 그 고민을 서로 멈추지 않게 격려하는 삶을 살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