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제출 후, 서류 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22-03-11(금), 많은 분들의 공감과 이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월 퇴사 후, 3월 초 이력서를 제출하였고
일주일 정도를 두근거림 속에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서류 합격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다음 주의 면접 일정 또한 전해들었습니다.
'공유'를 통한 여러분들과의' 공감과 이해'는
생각 이상으로 제게 큰 힘이 되는 요즘입니다.
두근거림을 안고 면접에 임해야겠네요.
한 줄의, 한 마디의 응원이 서로에게 필요한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