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2/16
ㅎㅎ..  멋진 남편분이랑 살고 계시네요..
부러우면 지는거지만 이건 부러운데요..ㅎㅎ
얼룩소에서 잠시 멀어지고 일상으로 복귀하니 얼룩소가 더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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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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