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얀
새얀 · 자분 자분 글을 씁니다.
2022/03/01
여전히 마른 기침 지옥이라니요... 지옥이란 표현이 홀몸도 아니신데 지금까지의 고생의 반의 반도 담지 못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기침도 많이 하면 기운이 빠지던데 기침도 얼른 잦아 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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