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쩡 · 취준생
2022/02/12
소중한나의 친구들아...
철없던 학창시절에 너희가 다 맞춰주는게 당연한건줄 알고 
막무가내로 내의사만 펼쳐서 너희를 많이 아프게했지... 다커서도 그게 당연한줄알아서 
많이 잃은 친구들도 있엇는데... 그래도 그때나 지금이나 내옆에 지켜주는 너희라는 친구들덕분에 
힘들고 외로운일도 없어지고 사람과사람의 대하는 방식을 다시 처음 깨달았어 ...
곁에 있는 소중한사람에게 더 잘해야되는것도 알게 되었고 ...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
조금만 더 기다려주겠니??? 늦게라도 너희에게 모질게 했던 행동말들 다 갚으로도록 할께..
내가 막무가내여도 내손안놓아준 너희덕분에 조금씩 변하고 반성하고 고마움을 잘 느끼고있어 지금보다 더 많이 변해서 너희에게 꼭 보답할께 친구들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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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취직이 힘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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