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친구

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02/11
살면서 나보다 친한 친구가 또 있을까요. 우리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스스로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걸며 감정을 나눕니다. 저도 마음이 가라앉고 어려울 땐 남기는 말이 있습니다.

실배야 많이 힘들지.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뭐.
너무 속상해 하지말고, 기운 내보자.
조금만 기다리면 마음 속에 평온이 다시 찾아 올거야.
힘내자 파이팅~!

신기하게 저에게 건네는 말이 큰 위로로 돌아와 할 수 있다는 힘을 얻곤 합니다.

얼룩소 여러분, 오늘 ''라는 친구에게 말을 한번 건네보실래요. 어떤 말이든 좋아요.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390
팔로워 803
팔로잉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