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 안녕하십니까
2022/02/05
저는 매번 열심히 할 것처럼 계획을 생각합니다. 
막상 그 시간이 지나면 미루고 넘어가고 혼자 심각해지더라고요.
아, 내가 나한테 스트레스를 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답답해합니다.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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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 마시며, 매달 200만 원씩 따박따박 먹는 삶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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