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기준인데요..
제 경우에는 위험한 것은 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고, 위험하지 않은 것은 안해보고 후회하는 경은가 많더군요.
정말 나이가 들 수록 몸을 많이 사리게 되는 것같아요. 그러면서도 몸을 사려서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순간들도 많았고요..
근데 아무래도 세상에는 해보지 않아서 후회되는 일이 훨씬 많은 것같죠? 기대한 만큼의 소득이 없어도,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이고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같아요.^^
제 경우에는 위험한 것은 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고, 위험하지 않은 것은 안해보고 후회하는 경은가 많더군요.
정말 나이가 들 수록 몸을 많이 사리게 되는 것같아요. 그러면서도 몸을 사려서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순간들도 많았고요..
근데 아무래도 세상에는 해보지 않아서 후회되는 일이 훨씬 많은 것같죠? 기대한 만큼의 소득이 없어도,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이고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같아요.^^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이고 삶의 활력소가 된다.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인다. 너무 좋네요 ㅎㅎ
전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이고 삶의 활력소가 된다.
그 자체만으로도 설레인다. 너무 좋네요 ㅎㅎ
전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