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21
저는 술과 담배 자체를 하는 것 자체가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술을 먹는건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담배를 하는 사람들은 정말 싫습니다. 담배 냄새를 맡으면 이상하게도 기분이 나빠지더라구요.

가족 분이나 지인이 담배를 피우면 더욱 더 싫어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담배를 싫어했는데 어른이 된 지금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보면 이상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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