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미
쌔미 · 소소하게 먹고사는 직장인
2022/06/15
예쁜 강아지.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그래.
저도 정말 반려견 또는 반려묘와 함께 사는 삶을 선택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굴뚝같은데...개털,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는 식구들(저를 포함)이 모여사는 집이라 엄두를 못내고 있답니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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