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6/21
포실포실한 감자라고 표현하신게 너무 
감자를 먹고싶어지네요.
오늘은 감자조림으로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알콩달콩 행복한 화요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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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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