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시드니] 다음 목표
2022/06/21
어제 세컨좝에서 일을 했다.
나한테 풀타임 얘기를 하자고 했던 매니저가
쉬는날이었고 거기 보스가 있었는데
무슨 프라이빗 파티로 좀 바빠보여서
풀타임 연봉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그래서 아직도 내 연봉이 얼만지 모른다.
메인좝에서 같이 일 하는 보스 고등학교 친구
바텐더 애가 있는데 걔는 메인좝이 아이티다.
아이티 회사다니면서 돈도 정말 괜찮게 버는데도
밤에는 펍에서 일을 하고 아이티 사업도 있단다.
그런데 걔가 최근에 돈 정말 많이 주는
아이티 회사를 그만뒀다는 말을 하는것임.
너무 놀라서 왜 그만뒀냐고 물어봤더니
바텐더 일이 자기에게 잘 맞고
여기서 매니저도 되고 싶어서
보스에게 말해뒀다는것임.
그리고 아직은 작은 회사지만
아이티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아이티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걔의 얘기를 들으면...
나한테 풀타임 얘기를 하자고 했던 매니저가
쉬는날이었고 거기 보스가 있었는데
무슨 프라이빗 파티로 좀 바빠보여서
풀타임 연봉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그래서 아직도 내 연봉이 얼만지 모른다.
메인좝에서 같이 일 하는 보스 고등학교 친구
바텐더 애가 있는데 걔는 메인좝이 아이티다.
아이티 회사다니면서 돈도 정말 괜찮게 버는데도
밤에는 펍에서 일을 하고 아이티 사업도 있단다.
그런데 걔가 최근에 돈 정말 많이 주는
아이티 회사를 그만뒀다는 말을 하는것임.
너무 놀라서 왜 그만뒀냐고 물어봤더니
바텐더 일이 자기에게 잘 맞고
여기서 매니저도 되고 싶어서
보스에게 말해뒀다는것임.
그리고 아직은 작은 회사지만
아이티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아이티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걔의 얘기를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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