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22
청자몽님^_^ 
대단하세요!! 짝짝짝짝 !! 

1천원의 무게가 경제도 환경도 지켰으니 그 가치는 환산할 수 없을 것 같아요.^_^ 
저도 텀블러와 장바구니는 필수품으로 지니고 다녀요. 근처에 새로 생긴 커피숍은 음료를 리유저블 컵에 주고, 다시 가져가면 아메리카노를 50프로 할인해줘요. 참 착하다 싶어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거창하지만 새콤이를 포함한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위해 우리가 실천하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계속 해 나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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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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