헵시바
헵시바 · 속에 담긴걸 비워 보고싶은 한 사람
2022/04/09
폭언은
모멸감을   주더라구요
때려쳐야지요
내 인격에 흠집주면
내 영혼이 병들잖아요
난 귀하고 소중한데
잘 지켜야지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0을 바라보는 동네여인
14
팔로워 13
팔로잉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