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3
앗, 저보다 훨씬 선배님이시네유?
저도 지금 이것저것 돌아보면서 배우는 중인데
재미도 있고 궁금한 것도 있고...
저는 아직도 구독자 100명을 못 넘긴 신입입니다.
나름대로 정성들여 작성하고는 있지만 뭔가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이
아직은 많은 것 같아서 그게 뭘까 연구중이에유! ^^*
제일 궁금한 것 중 하나가
어떻게 하면 내 글이 금방 저 멀리 떠내려가지 않고
많은 분께 읽힐 수 있을까 하는 겁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올린 글들은 잘 안 보여요.
내 계정에 들어와야 보이니... ㅠㅠ
어떤 때는 한두 분 읽어보고는 끝나는 글도 많아서
비록 잘 쓴 글은 아닐지라도 매번 헛수고만 하는 것 같아서
속상할 때가 많아요.
카카 님은 어떠셨나요?
저도 지금 이것저것 돌아보면서 배우는 중인데
재미도 있고 궁금한 것도 있고...
저는 아직도 구독자 100명을 못 넘긴 신입입니다.
나름대로 정성들여 작성하고는 있지만 뭔가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이
아직은 많은 것 같아서 그게 뭘까 연구중이에유! ^^*
제일 궁금한 것 중 하나가
어떻게 하면 내 글이 금방 저 멀리 떠내려가지 않고
많은 분께 읽힐 수 있을까 하는 겁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올린 글들은 잘 안 보여요.
내 계정에 들어와야 보이니... ㅠㅠ
어떤 때는 한두 분 읽어보고는 끝나는 글도 많아서
비록 잘 쓴 글은 아닐지라도 매번 헛수고만 하는 것 같아서
속상할 때가 많아요.
카카 님은 어떠셨나요?
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