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4/20
포겟미낫님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글만 읽어도 지금 얼마나 슬프고 상심하신지 느껴지네요
16년동안 많이 아껴주고 사랑많이 주셔서 미미도 고마워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기운내시고 다른아이들에게도 지금처럼 많은사랑 주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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