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아서 이별해도 크게 상심하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녀석 마지막 행동을 듣고 난 후에 너무나 가슴이 미어져서
어떻게 할 줄을 몰랐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두려웠을까..
죽음을 앞두고 빨리 엄마 아빠를 만나야 하는데.. 그런 마음이 들어서 그랬을까..
결국 찾아봐도 없다는 것을 알고 포기해버리더니
10초도 안되어서 숨이 멎었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결국 정작 갈 때 함께 해주지 못했구나...
자책감이 들고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래도 전날 스킨십 많이 해주고
사랑한단 말을 많이 해서 좀 위안이 되었지만 오래 갈 것 같네요.ㅜㅜ
위로와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오래 살아서 이별해도 크게 상심하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녀석 마지막 행동을 듣고 난 후에 너무나 가슴이 미어져서
어떻게 할 줄을 몰랐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두려웠을까..
죽음을 앞두고 빨리 엄마 아빠를 만나야 하는데.. 그런 마음이 들어서 그랬을까..
결국 찾아봐도 없다는 것을 알고 포기해버리더니
10초도 안되어서 숨이 멎었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결국 정작 갈 때 함께 해주지 못했구나...
자책감이 들고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래도 전날 스킨십 많이 해주고
사랑한단 말을 많이 해서 좀 위안이 되었지만 오래 갈 것 같네요.ㅜㅜ
위로와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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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녀석 마지막 행동을 듣고 난 후에 너무나 가슴이 미어져서
어떻게 할 줄을 몰랐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두려웠을까..
죽음을 앞두고 빨리 엄마 아빠를 만나야 하는데.. 그런 마음이 들어서 그랬을까..
결국 찾아봐도 없다는 것을 알고 포기해버리더니
10초도 안되어서 숨이 멎었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결국 정작 갈 때 함께 해주지 못했구나...
자책감이 들고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래도 전날 스킨십 많이 해주고
사랑한단 말을 많이 해서 좀 위안이 되었지만 오래 갈 것 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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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단 말을 많이 해서 좀 위안이 되었지만 오래 갈 것 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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