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Alice · 미국
2022/05/01
한국에서는 진짜 밝고 당차고 자신만만 했었는데, 미국으로 시집와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저에게 친구들이 ' 예전의 너로 돌아와~! ' ' 원래 너 안 그랬잖아~! ' 라고 합니다. 영어가 서툴고, 자신감이 너무 부족하다보니 이도저도 못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제 모습에 걱정인 요즘이었는데요~! 이팀장님 글 보고 용기를 얻습니다~! 74세 어머니~! 본 받고 싶네요~! 이팀장 얼룩커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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