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2
어찌나 소개를 잘해주셨는지,다 땡깁니다.여기있는 모든책들..오랜역사를 가진 북매니아님의 지난여정을 같이 돌아볼수있는 시간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고.파도가 지나간후가 가장 먼저 생각이 드네요.아직 목사님께서 권해주신 책을 들고만 다닌지도 언 2주째가 되어가네요.뭐가 이리 바쁜지요.
어제는 마스카라도 못지우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눈뜨니 이쁘네요.ㅋㅋㅋㅋㅋㅋ곧 시간을 내어 미술관만큼이나 내고향인 도서관에가서 헤엄치다 오겠습니다. 감사해요.
내마음속 사서님.
오늘하루도 주님한분으로 평안하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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