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7
중2의 눈에도 비친 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솔직히 아빠보다 잘 살 자신없다는 아들의 말을 들은 실배님도 놀라셨겠어요.
우리아이들의 미래가 그만큼 불투명하다는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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