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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내아들도 부모님처럼 열심시 살
자신이 없다는 말을 들었을때
가슴이 내려 앉았습니다 
열심히 앞만 보고 산것이 잘못된
일인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은 열심히 사는 모습 
하루하루 성실히 사는 모습은
앞으로 내앞날을 위하여 흔들림
없이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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