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가 되어 모든 것을 바꾸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왜냐구요...
해왔던 생각과 방식으로는 변화가 너무 적고 발전이 너무 더딥니다.
나를 완전히 바꿀려면
그동안 했던 생각과 행동방식이 맞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버리면 됩니다.

나는 날마다 나 자신을 버린다. 그리고 비운다.
새로운 내가 되기 위해서^^

님도 이러한 생각을 하신다는 것 자체가 변화를 갈망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아 아니라고 한다면 정말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라고 생각되면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채우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