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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7/08
이름 없는 잡초에도 관심을 가지는 콩사탕나무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잔디를 다 자르기 전후까지는 그 새싹 잡초의 운명은 알 수 없는 것이지요^^
갑자기 답시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오늘도 모쪼록 좋은 소식만 있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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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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