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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7/09
둘맘님께서 얼마나 속상하셨으면,
얼룩소에 하소연을 하셨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말씀대로 깊은 내 막을 다 말할 수 없어도
말씀 하지 않으셔도 어떤 기분 인지만 알 거 같아요.
그런데 잘 참으셨어요. 어떤 것이 나한테 유리할까?
나 자신을 위한 것일까? 잘 생각해보시고 꼭 나중에 천천히 
결정하세요!
 욱~ 하는 마음에 사표 내면 정말 나중에 나만 손해 보는 일 생길 수도 있어요.
억울하잖아요. 요즘은 앞.뒤 정말  계산을 잘해야 먹고 살 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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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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