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정말 맞는말이네요..
고등학교때.. 나는 군대안갈줄 알았는데....
어느덧 군대 다녀오고도 20년이지나 40대에 접어들었네요..
이토록 시간이 빨리가는걸 알았다면...
젊었을때 더 열심히 노는거였는데 말이죠 ㅋ_ㅋ
이제는 놀고싶어도 체력이나 주변여건이 안되서 놀지 못하겠네요.
40대면 40키로로 달린다고 했으니...
이제 저는 50키로 60키로로 달릴일만 남았군요....
뭔가 씁쓸하면서도...노후를 잘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번뜩이게 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나는 군대안갈줄 알았는데....
어느덧 군대 다녀오고도 20년이지나 40대에 접어들었네요..
이토록 시간이 빨리가는걸 알았다면...
젊었을때 더 열심히 노는거였는데 말이죠 ㅋ_ㅋ
이제는 놀고싶어도 체력이나 주변여건이 안되서 놀지 못하겠네요.
40대면 40키로로 달린다고 했으니...
이제 저는 50키로 60키로로 달릴일만 남았군요....
뭔가 씁쓸하면서도...노후를 잘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번뜩이게 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하하...
이럴 줄 알았다면 젊을 때 좀 더 신나게 놀 건데라는 말씀에
빵 터졌네요, 저는 왜 그 생각은 못 했을까요? ㅋ
맞아요, 노는 것도 체력이 따라줘야지요?
고맙습니다... ^^*
하하...
이럴 줄 알았다면 젊을 때 좀 더 신나게 놀 건데라는 말씀에
빵 터졌네요, 저는 왜 그 생각은 못 했을까요? ㅋ
맞아요, 노는 것도 체력이 따라줘야지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