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5
아,귀여워.
그게 그렇게 슬프셨어요?
파란색 슬픔이를 소환해야할만큼?
난 글을 그닥 사랑하지 않나봐요.
슬픔이 표정 짓고 계셨던거에요?
악~~~~왜 보고싶을까요?
톰리님이 보고싶은데요?
ㅎㅎ 어제 밤에 신랑이 켜놓고 잔 탭에서 여자랑남자랑 서로 이성에게 보고싶다고 말하는것이 사랑이다 아니다로 마구 다투던데, 전 보고싶다는 말이 꼭 사랑은 아니어도 할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사랑한다는 말도 여러뜻이 있는거고. 아...그래서 우리신랑이 저에게 화를 내는거군요. 답글쓰다 깨닫는 이런 이로운 얼룩소^^
제가 방이 많다나요.ㅎㅎ 자기사랑은 오직하난데 전 아니래요.음...그른가..생각해보게 되네요.갑자기..
아무튼,슬픔이 너무 귀여워요.
슬퍼하시면 안되는데, 너무 귀여워서
조금만 더?? ㅎㅎㅎ
제가 이래요.
얼룩소를 많이 ...
그게 그렇게 슬프셨어요?
파란색 슬픔이를 소환해야할만큼?
난 글을 그닥 사랑하지 않나봐요.
슬픔이 표정 짓고 계셨던거에요?
악~~~~왜 보고싶을까요?
톰리님이 보고싶은데요?
ㅎㅎ 어제 밤에 신랑이 켜놓고 잔 탭에서 여자랑남자랑 서로 이성에게 보고싶다고 말하는것이 사랑이다 아니다로 마구 다투던데, 전 보고싶다는 말이 꼭 사랑은 아니어도 할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사랑한다는 말도 여러뜻이 있는거고. 아...그래서 우리신랑이 저에게 화를 내는거군요. 답글쓰다 깨닫는 이런 이로운 얼룩소^^
제가 방이 많다나요.ㅎㅎ 자기사랑은 오직하난데 전 아니래요.음...그른가..생각해보게 되네요.갑자기..
아무튼,슬픔이 너무 귀여워요.
슬퍼하시면 안되는데, 너무 귀여워서
조금만 더?? ㅎㅎㅎ
제가 이래요.
얼룩소를 많이 ...
에구,별말씀을요.끄적끄적빌립작가님께 배운 위트와 루시아작가님을 흉내낸 재치와 멋지게 근엄하고 다정한 우석작가님과 용기와 실력과 미모씨를 다 갖춘 미혜작가님과 감히 따르기힘든 배려와 속독과 깊은 혜안을 가진 북매냑작가님을 흉내내다 보니 톰리님께도 엇비슷하게 전달이 되었나봐요^^
한분한분 다 뜯어봐봐요.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저처럼 얼룩소지기가 되는거에요.
못떠나실껄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셔요.
전 지금 얼룩소 들어왔는데 다들 근면(?)하시군요^^ 안나님의 댓글로 인해 더 재미를 느끼게된 얼룩소입니다^^ 밑에 계시는 분들도 너무 좋은 분들이구요~ 저는 전생에 나라 구한 팔자였나봅니다~ㅋ
나 여기있소? 빌립?그거에요?ㅎㅎ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아..진짜.내이야기에 귀를 담아놓으셨구나.ㅋ
내이야기안에 니귀있다.
그대도 일찍일어나시구만요.
아..진짜.내이야기에 귀를 담아놓으셨구나.ㅋ
내이야기안에 니귀있다.
그대도 일찍일어나시구만요.
나 여기있소? 빌립?그거에요?ㅎㅎ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에구,별말씀을요.끄적끄적빌립작가님께 배운 위트와 루시아작가님을 흉내낸 재치와 멋지게 근엄하고 다정한 우석작가님과 용기와 실력과 미모씨를 다 갖춘 미혜작가님과 감히 따르기힘든 배려와 속독과 깊은 혜안을 가진 북매냑작가님을 흉내내다 보니 톰리님께도 엇비슷하게 전달이 되었나봐요^^
한분한분 다 뜯어봐봐요.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저처럼 얼룩소지기가 되는거에요.
못떠나실껄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셔요.
전 지금 얼룩소 들어왔는데 다들 근면(?)하시군요^^ 안나님의 댓글로 인해 더 재미를 느끼게된 얼룩소입니다^^ 밑에 계시는 분들도 너무 좋은 분들이구요~ 저는 전생에 나라 구한 팔자였나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