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C...잊어 버렸어요~

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24
아... 갑자기 떠오른 나름 역작급의 쌈박한(?) 주제의 글을 쓸려고 얼룩소에 얼른 들어오니... 오호~ 빨간종이 있네요.^^ 이놈의 유혹을 못이겨 잠시 댓글 삼매경에 빠져서 신나게 적다가...  잊어 버렸어요~~~TT 도무지 뭘 적을려고 했는지 기억이... 정말 불후의 명작급(?) 글을 적을 생각에 신나서 컴을 켰는데... 이제 답답함이... 고구마 되었습니다.~ 이제는 적은 글이 없어져버려 슬프다고 하신 미혜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댓글로 괜찮아 질거라 적었던 나인데... 전 오늘밤은 안괜찮아질 예정입니다~~~ 뭐였지?~~ 나의 뇌세포야 기억해 내라, 할수 있어~~~TT
(내 마음의 '슬픔이'가 찾아온 오늘밤 입니다...TT / 이미지: 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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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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