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님의 나이가 어찌 되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그런 경우가 생기고 보호자가 나라의 사회복지사가 되는날이나
보험회사가 되는 경우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아이없이 살고 있는데 결정할때 그 고민을 했던것 같아요
나이가 많이 들게 됐을때 내가 병원을 갈때 보호자가 필요하지 않을까
아니면 1년에 한두번이라도 내 생사를 확인해 주지 않을까 해서요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아이는 나의 필요에 의해서 키우는게 아니라
아이를 제대로 된 사람으로 키우는 일이더라구요
아이는 내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책임지는 일이라는걸 깨닫고 포기했어요
아이라는건 그런것 아닐까요
그런 경우가 생기고 보호자가 나라의 사회복지사가 되는날이나
보험회사가 되는 경우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아이없이 살고 있는데 결정할때 그 고민을 했던것 같아요
나이가 많이 들게 됐을때 내가 병원을 갈때 보호자가 필요하지 않을까
아니면 1년에 한두번이라도 내 생사를 확인해 주지 않을까 해서요
그렇게 고민을 하다가 아이는 나의 필요에 의해서 키우는게 아니라
아이를 제대로 된 사람으로 키우는 일이더라구요
아이는 내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책임지는 일이라는걸 깨닫고 포기했어요
아이라는건 그런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