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자유롭게 ·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은...
2022/07/05
무언가를 정성들여 키운다는것 또한 힘은들지만 나름 보람과 재미가 같이 생길것 같아요...
나이먹어서 인지 아지만 귀차니즘이 심해져서 인지 아무것도 하기 싫어~ 가 된 저이지만...
어렸을때 수박씨를 화분에 심고 물을 주던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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