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 꽃들에게 희망을
2022/03/12
지인한테 내 마음을 말해도 위로가 아닌 비난과 약점을 잡힌듯한 기분이들고 너만 힘든게 아니다 그건 배부른 소리라고 가벼이 말하는 사람들.가장 가까운 내 사람도 이해못하고  알아주지 않은 외로움!
그 모든 것에도 잘 참고 잘 이겨내주고 잘 지켜내주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한 사람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꽃들에게 희망을
219
팔로워 140
팔로잉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