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9
저는 이사를 오고나서
주변에 도서관과 중고서점이 있어 자연스럽게 자주
방문합니다.
2021년 잘한 것 중 하나가 책과 가까워진 일이네요.
더불어 환경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산책하며 도서관가고 중고서점가서 책을보니
그 시간만큼은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스스로 마음이 채워진 시간이라고 느껴져요
중고 서점에 가서 내가 원하는 책을 찾으면
때로는 보물찾은 것처럼 "우와" 하며
웃으며 두 손에 꼭 쥐고 행복해하며 계산대로 향합니다
새 책을 일단 구매 후 책장에 꽂아둘 때 있는데
중고 서적을 구매한 후에는
소중함을 더 느끼며 꼭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주변에 도서관과 중고서점이 있어 자연스럽게 자주
방문합니다.
2021년 잘한 것 중 하나가 책과 가까워진 일이네요.
더불어 환경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산책하며 도서관가고 중고서점가서 책을보니
그 시간만큼은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스스로 마음이 채워진 시간이라고 느껴져요
중고 서점에 가서 내가 원하는 책을 찾으면
때로는 보물찾은 것처럼 "우와" 하며
웃으며 두 손에 꼭 쥐고 행복해하며 계산대로 향합니다
새 책을 일단 구매 후 책장에 꽂아둘 때 있는데
중고 서적을 구매한 후에는
소중함을 더 느끼며 꼭 읽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