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9/01
이시간에 저는 모두가 잠드는 시간에 들어와서
이 맛있는 사진을 보니 먹고싶어서 잠못잡니다.
책임 지십시요.
조금 전에 남편이 늦게 들어와서 토스트 간식을 우유와 함께
드리면서 우유만 한잔 마시고 토스트 유혹에서 겨우 벗어났더니
우우 이게 웬일입니까? 
침을 몇번이나 꼴깍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시길요.ㅎ
그래도 잠은 자야 새벽기도를 갈것 같아서 오늘은 여기서 
멈추렴니다.
굿밤되십시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