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08
딸부자님 정말 기쁘셨겠어요.
엄마를 생각하는 착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신 딸이 직접  고른 꽃인만큼  더  예쁘네요.
예쁜 꽃처럼 행복한 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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