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유
꽃보다유 · 금상첨화, 고진감래
2022/10/04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놀면 뭐하니가 되길 바랍니다.

‘놀면 뭐하니?’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예전에는 방송국이 몇 개 안 되고 채널도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종편도 많고 워낙에 볼거리 들이 많아서 더 경쟁이 치열한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젊은 사람들은 유튜브, 틱톡, 넷플릭스 등 TV 프로그램이 아닌 인터넷을 통해 다른 것들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제작진 입장에서 예전보다 더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으면 시청률은 자연스럽게 오르고 사람들의 관심도 집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무한 도전은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잡았던 것 같아요. 

‘놀면 뭐하니’가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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