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숙
백명숙 · 나다움이란?
2022/07/30
제가 있는 곳은 모든 걸 태워 버릴것 같은 햇볕이 
하루 종일 쏟아 부었는데 연하일휘님 계신곳은 
시원한 비를 쏟아 부어 주었네요.
태풍이 연하일휘님 계신 곳에 특혜를 주었네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527
팔로워 200
팔로잉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