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인 · 경제의 자유를 바라고 바라는 청년
2022/07/31
어머니가 보고 싶은 하루네요. 나이가 30이 되어도 40이 되어도 어머니에게는 한없이 귀여운 자식이겠지요. 어머니를 사랑하고 아끼는 딸의 마음도 느껴져 글을 읽고 행복한 마음에 몇자 남겨봅니다. 반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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