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10/22
동민이의 끈기와 성실함에 칭찬해주고싶네요^^
친구들과 놀고싶기도할거고 과외받기 귀찮을 수도 있는데 300회를 잘 해냈네요. 그리고 이렇다할 상과까지 얻을 수 있었구요.
동민이보니까 저 중학교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됐었거든요. 그래서 남들은 학원에서 01시면 집에 갈때도 04시까지 밤새서 알 때까지 공부하다 집에가는게 대부분이었거든요. 평균 일 수면시간이 3시간정도였던거같아요. 이렇게 안 하면 상위권에 들 수가 없었어요.
동민이도 왠지 저랑 비슷한 스타일같네요. 동민이도 지금처럼 성실하게 꾸준히 공부를 해나간다면 점점 위로 올라갈거란 생각이드네요. 동민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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