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의 힘을 지닌 동민이를 응원합니다!!
글을 읽고나니 나비가 생각나네요.
알에서 깨어나 작은 애벌레로 느리게 움직이고,
꼼짝 못하고 답답함을 견뎌야만 하는 번데기의 시간을 지나고,
고치에서 나오기 위해 힘든 몸부림을 친 후에,
젖은 날개가 마르기까지 기다렸다가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나비.
동민이가 나비처럼 그 모든 과정을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윤도현의 나는 나비라는 노래도 떠오르네요.
동민이가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 수 있길 바랍니다.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 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 윤도현의 나는 나비
*나는 나비 샌드아트
https://www.youtube.com/watch?v=Eze5fHL2Pdo
...
@마암71님,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잔잔한 감동의 글’이라고 말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동 받았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
@똑순이님,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친정에서 별명이 똑순이에요. ^^;; 하지만 저는 똑순이님의 발끝도 못 따라가요. ^^; 늘 감사해요!
@박수지님, 저의 마인드를 좋아한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격스러워요! 너무 감사합니다. ^^ 시도 좋아해주시니 기쁘네요! 제가 참 좋아하는 시라서 같이 올렸어요. 감사해요. *^^*
@지미님, 멋지다고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 해주시고 긍정적인 내용의 댓글을 달아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항상 감사해요. *^^*
@미주농민, 환상의 케미라는 표현이 너무 좋네요. ^^ 과외할 때 잘 맞는 학생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잘 맞아서 오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현수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는 딸이고 둘째는 아들인가봐요. 기회가 된다면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ㅋㅋ 존경스럽다는 과찬의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 정말 감사해요. *^^*
@샤인스타님, 안녕하세요? ^^ ‘착하고 어진 두 사람이 스승과 제자로 만났네요.’라는 문장이 너무 좋고 감동적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동민이가 잘 자라길 저도 바라고 있어요.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
@고장난 라디오님, 반갑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동민이에게서 꾸준함과 끈기와 인내를 배우고 있어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편한요리연구가님, ‘연꽃’이라는 예쁜 별명까지 지어주시다니 무한 감동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해요! ^^ 저를 욕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오늘 하루 평안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
300회🎉
이런 따듯한 선생님 한분의 마음은 한 아이에게 큰 자양분이 되어졌네요. 잔잔한 감동이어요. 동보라미님.
동보라미님 별명하나 드리고 싶어요. 연꽃(정화식물)
글 읽는 동안 따듯한 난로앞에 있는듯 했어요.
감사합니다.
욕심나는 선생님.😄
그 끈기, 저도 배워갑니다. ^^
착하고 어진 두 사람이 스승과 제자로 만났네요.
꼬꼬마 동민이는 동보라미님처럼 따뜻한 어른이 될 것 같아요.
아....읽는 내내 소름이 돋았습니다. 제 작은 녀석도 동보라미님 같은 선생님이 맡아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동민이도 선생님도 존경스럽네요.
동민이와 동보라미의 환상의 케미로300회 과외 축하합니다.
과외를 하는것과 받는것 둘다 꾸준히 하는것이 참 힘든데
참스승과 참제자를 만난듯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동보라미님 멋있당
진정 멋짐이 흘러 나오는 구려...
항상 멋짐이 고맙소이다^^
동보라미님의 마인드를 좋아합니다. 마지막 한편의 시도 정말 좋아요..
토요일 아침,, 마음 정화하고 갑니다.
동보라미님 과 동민이를 응원 합니다^^
동보라미님 잔잔한 감동의 글
좋아요^^
동보라미님도 동민이도 화이팅입니다
동보라미님 잔잔한 감동의 글
좋아요^^
동보라미님도 동민이도 화이팅입니다
동보라미님의 마인드를 좋아합니다. 마지막 한편의 시도 정말 좋아요..
토요일 아침,, 마음 정화하고 갑니다.
동보라미님 과 동민이를 응원 합니다^^
동보라미님 멋있당
진정 멋짐이 흘러 나오는 구려...
항상 멋짐이 고맙소이다^^
그 끈기, 저도 배워갑니다. ^^
착하고 어진 두 사람이 스승과 제자로 만났네요.
꼬꼬마 동민이는 동보라미님처럼 따뜻한 어른이 될 것 같아요.
아....읽는 내내 소름이 돋았습니다. 제 작은 녀석도 동보라미님 같은 선생님이 맡아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동민이도 선생님도 존경스럽네요.
동민이와 동보라미의 환상의 케미로300회 과외 축하합니다.
과외를 하는것과 받는것 둘다 꾸준히 하는것이 참 힘든데
참스승과 참제자를 만난듯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300회🎉
이런 따듯한 선생님 한분의 마음은 한 아이에게 큰 자양분이 되어졌네요. 잔잔한 감동이어요. 동보라미님.
동보라미님 별명하나 드리고 싶어요. 연꽃(정화식물)
글 읽는 동안 따듯한 난로앞에 있는듯 했어요.
감사합니다.
욕심나는 선생님.😄
@마암71님,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잔잔한 감동의 글’이라고 말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동 받았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
@똑순이님,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친정에서 별명이 똑순이에요. ^^;; 하지만 저는 똑순이님의 발끝도 못 따라가요. ^^; 늘 감사해요!
@박수지님, 저의 마인드를 좋아한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격스러워요! 너무 감사합니다. ^^ 시도 좋아해주시니 기쁘네요! 제가 참 좋아하는 시라서 같이 올렸어요. 감사해요. *^^*
@지미님, 멋지다고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 해주시고 긍정적인 내용의 댓글을 달아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항상 감사해요. *^^*
@미주농민, 환상의 케미라는 표현이 너무 좋네요. ^^ 과외할 때 잘 맞는 학생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잘 맞아서 오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현수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는 딸이고 둘째는 아들인가봐요. 기회가 된다면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ㅋㅋ 존경스럽다는 과찬의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 정말 감사해요. *^^*
@샤인스타님, 안녕하세요? ^^ ‘착하고 어진 두 사람이 스승과 제자로 만났네요.’라는 문장이 너무 좋고 감동적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동민이가 잘 자라길 저도 바라고 있어요.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
@고장난 라디오님, 반갑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동민이에게서 꾸준함과 끈기와 인내를 배우고 있어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편한요리연구가님, ‘연꽃’이라는 예쁜 별명까지 지어주시다니 무한 감동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해요! ^^ 저를 욕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오늘 하루 평안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