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12/12
인생을 걸어 도전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위해 도전하기보단 현실과 마주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도전하는 사람들을 보며 우리는 대단하다 생각하기도 하고 도전을 할 수 있다는 용기에 부러움을 느끼기도해요. 안정적인 삶을 바라기는 하지만 안정적인 삶에서 오는 평범함과 지루함에 자극을 느끼고 싶으니까요.
Catforest님의 말씀처럼 안정적인 삶 속에서 약간의 도전은 분명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비록 인생을 걸 수 있을정도의 도전은 못 하지만 안정감 속에 섞이는 자극은 안정을 원하는 사람에겐 충분한 도전이라고 느껴지고 활력소가 될 것이라 생각되기때문이에요.
지금은 책임질게 혼자가 아니라 다수라 못하지만, 만약 제가 솔로이고 앞으로도 솔로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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