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째 쓰고 있습니다
딸애가 보더니 엄마 핸펀 바꿔요 제가 바꿔드려요?  하네요  저는 불편을 못 느끼는데  애들이 볼땐 뭔가 답답한 부분이 있나봅니다
그치만 저는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카톡. 유튜브.인터넷쇼핑  다 하고  뭣보다 얼룩소 하는데도 전혀 지장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요금도 알뜰폰이라 월 5600원 밖에 안듭니다  거의 공짜라고 봐야지요
전화 걸데가 별로없어 17600원요금제에 한 달에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12000원 할인 해주는 카드를 쓰고 있어 실요금은 5600이네요  ㅎㅎㅎ
저  너무 알뜰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