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7/31
진영님, 진영님, 진영님!ㅎㅎㅎ 이름 실컷 불러드려야죠!ㅎㅎㅎ
결혼을 하고 엄마가 되면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린 것 같다는 분들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한 고등학교에서는 엄마들을 위한 이벤트로, 학교로 어머니들을 불러 모으고 엄마 이름불러드리기 행사 진행했었다는 TV 프로그램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진영이란 이름 참 예뻐요ㅎㅎ저는 제 이름에 불만은 없지만 정말 흔하고 흔한 이름!ㅎㅎ저는 사촌언니가 지어줬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제 엄마뻘의 나이이신 사촌언니...한 번도 보지는 못했던...ㅎㅎㅎ

앞으로도 답글달며 진영님 이름 많이많이 불러드려야지!ㅎㅎㅎ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자주자주 답글 달려 하는데, 늘 한 박자씩 늦는 느낌....그래도 늘 진영님 갈 읽으며 힐링중이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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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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