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28
건망증이 이제 생활화 되고있네요.
머리에 별로 생각할 일도 없는데 
"이것 해놓고 저거 챙겨가야지" 하면 여지없이 안챙깁니다.
심지어 가스불도 켜놓은 적이 있어서 가슴을 쓸어내린적이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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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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