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엄마냥
나사엄마냥 · 나는 엄마이자 아내이자 여.자
2022/08/02

긍정적인 말투가 느껴집니다
갑자기 맛있는 비빔밥이 먹고싶네용
요즘들어 제때나오는 식단이 그립네요
이제는 내가 다 식단을 다 짜서
대응해야 하니 어려워용
저도 점심먹으러가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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