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년전부터 본인 나이에 안맞게 갱년기니 불면증이니 온갖 포장으로 본인행동을 합리화하던 분이예요. 그런데 새로운 곳에 가서도 입사하자마자 선전포고로 본인 갱년기때문에 예민하니 이해해달라고했단 얘기듣고 놀랐습니다..ㅡㅡ
이곳에서 윗분들께는 동정표로 먹혔으니 새로운곳에서 당연스레 또 그 레파토리를 재탕을 하시는건지..
그 분이 떠나서 한편으로 홀가분했었는데..
다른사람 통해서 이런 이야기 들으니 안타깝네요ㅠㅜ
제가 당한 일들을 당하고 있을 지인도 걱정되기도하고.. 참..ㅠㅜ 안타깝습니다..
공감 고맙습니다.ㅠㅜ
벌써 수년전부터 본인 나이에 안맞게 갱년기니 불면증이니 온갖 포장으로 본인행동을 합리화하던 분이예요. 그런데 새로운 곳에 가서도 입사하자마자 선전포고로 본인 갱년기때문에 예민하니 이해해달라고했단 얘기듣고 놀랐습니다..ㅡㅡ
이곳에서 윗분들께는 동정표로 먹혔으니 새로운곳에서 당연스레 또 그 레파토리를 재탕을 하시는건지..
그 분이 떠나서 한편으로 홀가분했었는데..
다른사람 통해서 이런 이야기 들으니 안타깝네요ㅠㅜ
제가 당한 일들을 당하고 있을 지인도 걱정되기도하고.. 참..ㅠㅜ 안타깝습니다..